Operation 스쿼드는 클래스101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조직입니다
클래스101의 핵심 엔진을 책임지는 팀입니다. Account, Notification부터 Merchant, Subscription까지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또한 상품 판매 시스템 현대화와 다양한 PG사 연동을 통해 안정적인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보안 시스템 강화와 효율적인 어드민 시스템 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클래스101의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팀입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의 성능 최적화부터 개발자 경험 개선, CI/CD 파이프라인 고도화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버 인프라 운영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는 팀입니다. 대규모 계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B2B 시장에서 클래스101만의 차별화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peration Squad의 엔지니어들은 프론트엔드/백엔드의 경계 없이 End-to-End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제품 전반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Full-Stack 마인드를 지향합니다.]
클래스101 제품 조직은 칸반을 기반으로 백로그 관리를 추가한 칸플랜(Kanplan) 방식으로 일합니다. 칸플랜의 워크플로우는 크게 백로그, 해야 할 일, 진행 중, 리뷰 중, 완료로 구분됩니다.
백로그 그루밍
제품 관리자와 엔지니어 혹은 테크 리드 매니저는 주기적으로 백로그를 검토하고,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해 해야 할 일로 옮기는 백로그 그루밍 미팅을 가집니다.
진행 중인 작업 제한
진행 중, 리뷰 중 상태인 작업 개수를 팀 내 엔지니어의 수보다 작게 제한합니다. 진행 중인 작업 제한은 완료 상태로 오랫동안 이동하지 못하는 작업들을 식별하고, 팀 전체가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클래스101 엔지니어링 팀은 긴급한 장애에 즉시 대응하고, 다른 엔지니어들이 개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주일 단위의 온콜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매주 팀마다 1명의 엔지니어가 장애 대응과 서비스 요청 처리를 전담합니다.
장애 대응
온콜 엔지니어는 장애 발생 시 가장 먼저 대응하고, 원인을 파악해 재발하지 않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온콜 기간 동안 항상 장애 제보 채널과 시스템 경보 채널을 주시하고, 24시간 대기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서비스 요청 처리
온콜 기간 동안 정규 업무는 중단되고, 서비스 요청 처리를 전담합니다. 서비스 요청 채널에서 다른 팀 구성원들의 질문, 데이터 수정 요청 등을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온콜 엔지니어가 모든 서비스 요청을 담당하면 다른 엔지니어들이 컨텍스트 스위칭 없이 개발에 집중할 수 있고, 새로 합류한 엔지니어도 전체 도메인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대기 급여
온콜 엔지니어는 근무 시간 외에도 항상 대기 상태로 있어야 하므로, 온콜 기간 동안은 25만원의 대기 급여를 추가로 지급합니다.
*하루에 최대한 진행할 수 있도록 일정을 잡아드리고 있으나 인터뷰어와의 일정조율이 어려운 경우는 일자를 나눠서 진행하게 됩니다.
*컬처 인터뷰와 레퍼런스 체크는 병렬적으로 진행합니다.
채용 형태
참고 사항
Operation 스쿼드는 클래스101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조직입니다
클래스101의 핵심 엔진을 책임지는 팀입니다. Account, Notification부터 Merchant, Subscription까지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또한 상품 판매 시스템 현대화와 다양한 PG사 연동을 통해 안정적인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보안 시스템 강화와 효율적인 어드민 시스템 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클래스101의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팀입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의 성능 최적화부터 개발자 경험 개선, CI/CD 파이프라인 고도화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버 인프라 운영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는 팀입니다. 대규모 계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B2B 시장에서 클래스101만의 차별화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peration Squad의 엔지니어들은 프론트엔드/백엔드의 경계 없이 End-to-End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제품 전반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Full-Stack 마인드를 지향합니다.]
클래스101 제품 조직은 칸반을 기반으로 백로그 관리를 추가한 칸플랜(Kanplan) 방식으로 일합니다. 칸플랜의 워크플로우는 크게 백로그, 해야 할 일, 진행 중, 리뷰 중, 완료로 구분됩니다.
백로그 그루밍
제품 관리자와 엔지니어 혹은 테크 리드 매니저는 주기적으로 백로그를 검토하고,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해 해야 할 일로 옮기는 백로그 그루밍 미팅을 가집니다.
진행 중인 작업 제한
진행 중, 리뷰 중 상태인 작업 개수를 팀 내 엔지니어의 수보다 작게 제한합니다. 진행 중인 작업 제한은 완료 상태로 오랫동안 이동하지 못하는 작업들을 식별하고, 팀 전체가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클래스101 엔지니어링 팀은 긴급한 장애에 즉시 대응하고, 다른 엔지니어들이 개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주일 단위의 온콜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매주 팀마다 1명의 엔지니어가 장애 대응과 서비스 요청 처리를 전담합니다.
장애 대응
온콜 엔지니어는 장애 발생 시 가장 먼저 대응하고, 원인을 파악해 재발하지 않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온콜 기간 동안 항상 장애 제보 채널과 시스템 경보 채널을 주시하고, 24시간 대기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서비스 요청 처리
온콜 기간 동안 정규 업무는 중단되고, 서비스 요청 처리를 전담합니다. 서비스 요청 채널에서 다른 팀 구성원들의 질문, 데이터 수정 요청 등을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온콜 엔지니어가 모든 서비스 요청을 담당하면 다른 엔지니어들이 컨텍스트 스위칭 없이 개발에 집중할 수 있고, 새로 합류한 엔지니어도 전체 도메인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대기 급여
온콜 엔지니어는 근무 시간 외에도 항상 대기 상태로 있어야 하므로, 온콜 기간 동안은 25만원의 대기 급여를 추가로 지급합니다.
*하루에 최대한 진행할 수 있도록 일정을 잡아드리고 있으나 인터뷰어와의 일정조율이 어려운 경우는 일자를 나눠서 진행하게 됩니다.
*컬처 인터뷰와 레퍼런스 체크는 병렬적으로 진행합니다.
채용 형태
참고 사항